불확실한 증시 대안될까?... 합성전략 저평가주 20선

2026.11.04 10:19 아이투자

10월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부진이 겹치면서 나스닥이 월간 약 5.3%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형 기술주에서 가치주와 경기민감주로 투자자금이 이동하면서 시장 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투자자들은 AI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정책 불확실성과 기업 실적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11월 합성전략 20선


합성전략을 통해 변동성 장세 속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고루 낮은 기업들을 순위로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비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EPS = 시가총액/순이익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BPS = 시가총액/순자산(=자본)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11월 2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리인슈어런스 그룹 오브 아메리카(RGA),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 TD 시넥스(SNX), 시그나(CI), 메트라이프(MET),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CTSH), 앰코(AMCR), 쿠퍼(COO), 벤처 글로벌(VG),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텍스트론(TXT), 앵글로골드 아샨티(AU),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RJF), 나이트 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 홀딩스(KNX), 골드만삭스(GS), 존스 랭 라살(JLL), 엘리밴스 헬스(ELV)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11.2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