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미국주식 20선... PER·PBR로 골라봤다

2026.10.07 10:19 아이투자

9월 미국 증시는 금리·유가 상승과 AI 투자 기대가 맞부딪히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에도 AI 관련 대형 기술주에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높은 금리는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10월 들어서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되며 증시가 다시 상승했습니다. 10월 5일 나스닥은 전일 대비 1.05%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도 0.66% 상승하며 7,773.95p까지 올랐습니다. 오는 3분기 실적 시즌과 AI 투자 기대가 높은 금리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 10월 합성전략 20선


합성전략을 통해 변동성 장세 속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고루 낮은 기업들을 순위로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비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EPS = 시가총액/순이익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BPS = 시가총액/순자산(=자본)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10월 5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스텔란티스(STLA),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 시그나(CI), 앰코(AMCR),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메트라이프(MET), 스티펄 파이낸셜(SF), 스머핏 웨스트록(SW), 쿠퍼(COO), 텍스트론(TXT), 존스 랭 라살(JLL), XP(XP),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보그워너(BWA), 엑셀론(EXC), 브라운 & 브라운(BRO),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어슈런트(AIZ), TD 시넥스(SNX)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10.5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