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합성전략 저평가주 TOP 20
6월 미국증시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와 각국 통화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지난 6월 10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의장 체제 하에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 기조를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31년만의 최고 금리를 기록한 것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월 중순 미국과 이란 간의 임시 휴전 양해각서(MOU) 체결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로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급락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상쇄했습니다.
■ 7월 합성전략 20선
합성전략을 통해 변동성 장세 속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고루 낮은 기업들을 순위로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비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6월 29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비치 프로퍼티스(VICI), 유넘 그룹(UNM), 메트라이프(MET), 앰코(AMCR), 뉴트리엔(NTR), 시그나(CI),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SS&C 테크놀로지스 홀딩스(SSNC), 스티펄 파이낸셜(SF), 액센추어(ACN),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벤처 글로벌(VG), 글로브 라이프(GL), 처브(CB), 앵글로골드 아샨티(AU), 로열티 파머(RPRX),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존스 랭 라살(JLL), 브라운 & 브라운(BRO)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6.29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