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합성전략 저평가주 TOP 20

2026.06.04 09:22 아이투자

지난달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시장의 강력한 주도력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협력한 첫 AI PC용 'RTX 스파크 슈퍼칩'을 전격 공개하며 기술주 랠리의 중심축 역할을 견고히 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 지수는 26,900선을 돌파했고 S&P500 지수 역시 사상 최초로 7,500선 위에 안착하며 두 지수 모두 역사적 신고가를 나란히 갈아치웠습니다.


■ 6월 합성전략 20선


변동성 장세 속 저평가 주식들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을 활용해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모두 낮은 기업들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6월 1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앰코(AMCR), 비치 프로퍼티스(VICI), 메트라이프(MET), 시그나(CI),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 뉴트리엔(NTR),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처브(CB), 쿠퍼(COO), 스티펄 파이낸셜(SF), 브라운 & 브라운(BRO), 존스 랭 라살(JLL), 바이오젠(BIIB), SS&C 테크놀로지스 홀딩스(SSNC), 로열티 파머(RPRX),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어슈런트(AIZ), 앵글로골드 아샨티(AU)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6.1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