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합성전략 저평가주 TOP 20
3월 미국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그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매우 높은 한 달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고,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30일 종가 기준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3월에만 각각 8.4%, 9%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에너지 섹터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 4월 합성전략 20선
변동성 장세 속 저평가 주식들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을 활용해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모두 낮은 기업들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3월 30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앰코(AMCR),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톨 브라더스(TOL), 아치 캐피탈 그룹(ACGL), 페이팔 홀딩스(PYPL), 큐리그 닥터 페퍼(KDP), 로열티 파머(RPRX), TD 시넥스(SNX),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CTSH), 처브(CB), 스티펄 파이낸셜(SF), 벡턴 디킨슨(BDX), 뉴트리엔(NTR), 뉴코(NUE), 존스 랭 라살(JLL), 쿠퍼(COO), 브라운 & 브라운(BRO)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3.30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