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발! 1월 합성전략 저평가주 TOP 20
지난 2일, 올해 첫 거래일을 시작으로 국내외 증시 모두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단 2거래일(1월 2일~1월 5일) 만에 코스피 지수가 5.7%, 코스닥 지수는 3.4%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올해는 조정 국면이 예상된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연초부터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미국 증시도 같은 기간 동안 S&P500 지수가 0.83%, 나스닥 종합지수가 0.66% 오르며 국내보다는 다소 낮지만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베네수엘라 정권 변화(마두로 축출 등)와 맞물려 미국의 주요 석유기업들이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에너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1월 합성전략 20선
긍정적인 분위기로 출발한 증시 속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저평가 주식들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을 활용해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모두 낮은 기업들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1월 5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글로벌 페이먼츠(GPN), 코어브리지 파이낸셜(CRBG), 비치 프로퍼티스(VICI),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 앰코(AMCR), 스머핏 웨스트록(SW), 아치 캐피탈 그룹(ACGL), TD 시넥스(SNX), 시그나(CI),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바이오젠(BIIB), 뉴트리엔(NTR), 큐리그 닥터 페퍼(KDP),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처브(CB),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페이팔 홀딩스(PYPL), 엘리밴스 헬스(ELV), 원오케이(OKE)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데이터: Refinitiv (26.1.5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